스테비아 커피믹스 칼로리 및 당뇨와 혈당 괜찮을까?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마시므로 다이어트나 당뇨,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은 괜찮은지 알아보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 선택에 대해서도 알아 보자.

 

 

스테비아 커피 믹스를 선택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성분들과 함께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일부 커피믹스 제품은 스테비아 뿐만 아니라 첨가물이나 인공 감미료도 존재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의 성분표를 포함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스테비아가 주성분으로 사용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스테비아 커피믹스의 다이어트나 당뇨에 괜찮을까?

스테비아 커피믹스를 마셔도 살찌거나 당뇨에도 괜찮은지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 커피믹스처럼 생각을 하니 그럴 수 밖에, 하지만 여기서 원료에 포함된 스테비아에 주목해야 한다. 스테비아는 천연감미료로 설탕의 200~300의 단맛을 내는 식품으로 의학적인 결과에서도 칼로리와 당은 0으로 나왔다.

 

 

그러면 단맛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 들어 있는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으로 설탕보다 월등한 단맛을 내주고 있어서 실제로 식물잎을 먹어도 높은 단맛을 맛 볼 수 있다.

 

 

그러니 다이어트는 물론 성인병으로 불안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

 

한국식품영양학회에서 조사한 결과를 출처한 정보로는

혈당을 올리는 당의 지수는

스테비아	올리고당	일반설탕
0	25	100

다이어트 칼로리는

스테비아	올리고당	일반설탕
0	240	400

[한국식품영양학회 출처]

 

스테비아의 식물로만 학회에서 조사한 결과 혈당을 높이는 당과 살을 찌게 하는 칼로리가 0으로 나와 당뇨환자와 비만인 사람들에게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무조건 스테비아 커피믹스가 건강에 좋을까? 그외의 재료도 함께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커피믹스를 고를 때 스테비아의 함량과 원두의 질, 유제품의 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는지도 확인하여 맛도 보장받고 건강도 챙기는 나이스한 하루를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